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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오늘(2일) 공판 출석…비공개 진행+증인신문

YTN 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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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를 받는 정준영과 최종훈에 대한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519호 법정에서는 형사 29부 심리로 성폭행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의 4차 공판이 속행됐다.

이날 공판에서는 피해자 A씨가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신문을 받았으며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준영, 최종훈 등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준영, 최종훈은 앞선 공판에서 여성들에 대한 불법촬영 및 유포 등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특히 집단 성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한 상황이다. 정준영은 "합의된 성관계", 최종훈은 "성관계 자체가 없었다"라며 두 사람의 진술 또한 갈리고 있다.


이들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16일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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