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오색 물결'…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축제 개막

연합뉴스 우영식
원문보기
양주 나리공원에 만개한 천일홍[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 나리공원에 만개한 천일홍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형형색색 가을꽃을 만끽할 수 있는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1일 경기도 양주시 나리공원에서 개막했다.

'천일의 사랑, 꽃과 빛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 간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12만3천㎡ 규모의 나리공원은 전국 최대 천일홍 군락지이자 핑크뮬리 명소 중 하나다.

양주시는 나리공원에 천일홍과 핑크뮬리를 비롯해 코스모스, 칸나, 구절초 등 다양한 가을꽃을 심어 분위기를 연출했다.

축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9일부터 22일까지는 야간에도 개장해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멋진 야경을 위해 나리공원 곳곳에 40여 종 유등과 간접 조명을 설치했다.


축제 기간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열린다.

20일에는 오후 6시부터 나리공원 특설무대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경기도립예술단의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등 메인 축제 전야제 행사와 불꽃 쇼가 펼쳐진다.

메인 축제의 첫날인 21일에는 우주소녀, 크라잉넛, 남궁옥분 등이 출연하는 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22일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천일홍 노래자랑이 설운도 등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사회복지박람회,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 천일홍 전국 사진 공모전, 군 장비 전시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입장료는 성인 2천원, 청소년과 군인 1천원이다. 메인 축제가 열리는 21일과 22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입장권은 축제장 인근 65개 업소 이용 때 할인권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할인업소는 나리공원 안내판을 참조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 031-8082-5655)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올해 축제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에 중점을 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듬뿍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마차도 노벨평화상 선물
    마차도 노벨평화상 선물
  2. 2FNC엔터 예능 매니지먼트 종료
    FNC엔터 예능 매니지먼트 종료
  3. 3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안세영 인도 오픈 2연패
  4. 4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훈련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설한지 훈련
  5. 5구룡마을 화재 긴급대응
    구룡마을 화재 긴급대응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