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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예정대로 선발등판…반등한다고 믿는다”[생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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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 최규한 기자]9회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표정이 어둡다. /dreamer@osen.co.kr

[OSEN=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 최규한 기자]9회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표정이 어둡다. /dreamer@osen.co.kr


[OSEN=피닉스(미국), 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을 향한 변함 없는 믿음을 보냈다.

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⅔이닝 10피안타 4탈삼진 1볼넷 7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5-11로 패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늘 류현진은 운이 조금 따르지 않았다. 공은 스트라이크 존 외곽과 낮은 코스로 잘 들어갔다. 그런데 공이 조금씩 빠지거나 빗맞은 타구가 안타로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아주 조금씩 아쉬웠다”고 류현진의 투구를 돌아봤다.

이어서 “투구폼에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공이 조금 빠지긴 했지만 괜찮았다. 커브는 날카로울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었다. 류현진과 대화를 해보기도 했지만 몸 상태는 이상이 없다. 구위나 커맨드고 큰 문제가 없다. 그저 조금씩 어긋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3회까지 1피안타만을 내주며 호투를 이어가던 류현진은 4회와 5회 갑작스럽게 무너졌다.

로버츠 감독은 “4회 선두타자 팀 로카스트로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낸 것이 발단이 됐다. 이어서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의 빗맞은 뜬공 타구가 안타가 됐다. 5회에는 2아웃에서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2스트라이크를 잡았지만 안타를 맞았다. 나는 볼카운트가 0-2가 됐을 때 6회까지도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류현진을 바꿀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OSEN=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 최규한 기자]5회말 2사 주자 1,3루 애리조나 램 타석에서 LA 선발 류현진이 강판당하고 있다./dreamer@osen.co.kr

[OSEN=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 최규한 기자]5회말 2사 주자 1,3루 애리조나 램 타석에서 LA 선발 류현진이 강판당하고 있다./dreamer@osen.co.kr


류현진이 3경기 연속 부진(3패 14⅔이닝 18실점)한 모습을 보였지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에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냈다.

류현진에게 휴식을 줄 것이냐는 질문에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예정대로 다음 선발 등판 차례에 나설 것이다. 류현진은 이미 추가적인 휴식을 취했다. 류현진은 분명히 원래 모습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다저스는 16연전 기간 동안 신인 선발투수 더스틴 메이를 선발진에 합류시켜 6인 선발 로테이션을 운영중이다. 예정대로라면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9월 5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가 될 전망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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