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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류현진, 직구 제구와 구속 변화 잘해주길 기대”[현장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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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9회초 양키스 공격 때 다저스 류현진이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9회초 양키스 공격 때 다저스 류현진이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피닉스(미국), 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이 이전과 같은 투구를 보여주길 기대했다.

로버츠 감독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 전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좋았을 때처럼 투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24경기(152⅔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중이다. 내셔널리그를 넘어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최근 2경기에서는 10이닝 11실점으로 부진했다. 특히 지난 2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는 4⅓ 7실점으로 무너졌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은 지난 2경기에서 평소처럼 날카롭지 않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정말 좋은 투수다. 이날 경기에서는 늘 그랬던 것처럼 직구를 날카롭게 제구하고 구속 변화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부상을 당한 맥스 먼시에 대해서는 “X-레이 검사 결과 큰 문제는 없었다. 다음주 초에 돌아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먼시를 대신해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2루수로 출전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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