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가 성남 e스포츠(SeN) 페스티벌에 특별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최초의 스킨 추가 콘텐츠인 ‘스타크래프트:카툰’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매치, ‘스타 카툰 대난투’를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둘째 날인 9월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행사장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스타 카툰 대난투’는 총 3개의 경기로 진행된다. 1경기와 2경기는 사용자 지정 맵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경기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서 자주 등장하는 투혼 맵에서 진행된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최초의 스킨 추가 콘텐츠인 ‘스타크래프트:카툰’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매치, ‘스타 카툰 대난투’를 성남 e스포츠 페스티벌 둘째 날인 9월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행사장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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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카툰 대난투’는 총 3개의 경기로 진행된다. 1경기와 2경기는 사용자 지정 맵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경기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에서 자주 등장하는 투혼 맵에서 진행된다.
트위치에서 활발하게 게임 방송을 하는 플러리(조현수)와 룩삼(김진효)과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선수 ‘Best’ 도재욱과 ‘Larva’ 임홍규가 출전한다.
1경기는 빠른 무한 맵에서 진행되며 플러리와 룩삼 선수가 맞붙게 된다. 2경기는 랜덤 능력 크래프트(랜능크) 맵에서 스트리머와 스타크래프트 선수 2인1팀을 이뤄 2대2 경기로 진행된다.
마지막 3경기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투혼 맵에서 진행되며 도재욱과 임홍구 선수가 출전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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