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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커쇼·뷸러 3인방, NL 최초 기록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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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에 투구하고 있다.  그는 이날 4⅓이닝 동안 솔로포 2개, 만루홈런 1개 등 홈런 3개와 2루타 3개 등 장타 6방을 허용하면서 7점을 내줬다.     |AP연합뉴스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에 투구하고 있다. 그는 이날 4⅓이닝 동안 솔로포 2개, 만루홈런 1개 등 홈런 3개와 2루타 3개 등 장타 6방을 허용하면서 7점을 내줬다.  |AP연합뉴스


류현진, 클레이턴 커쇼, 워커 뷸러로 구성된 LA 다저스 선발 3인방이 내셔널리그 최초 기록에 도전한다.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블루는 29일 “다저스 선발 3인방이 내셔널리그에서 한 번도 없었던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블루가 메이저리그 기록업체 STAT의 기록을 참고해 전한 바에 따르면 류현진-커쇼-뷸러 3인방은 ‘25차례 이상 선발 등판, 승률 0750 이상’이라는 합계 기록을 노리고 있다. 팀 선발투수 3명이 동시에 25번의 선발 등판과 승률 0.750 이상을 기록한 적은 내셔널리그 역사상 한 번도 없었다.

승률이 가장 높은 것은 커쇼로 13승3패, 승률 0.813을 기록 중이다. 뷸러가 11승3패, 승률 0.786을 기록 중이고 류현진이 12승4패로 승률 0.750이다.

뷸러가 선발 25차례 등판을 채운 가운데 커쇼가 선발로 23경기에 나섰다. 류현진 역시 30일 애리조나전에 등판하면 25번째 선발 등판이다.

다저스 선발진은 시즌 초반 불안했다. 커쇼와 리치 힐이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뷸러의 출발도 다소 늦었다. 류현진이 팀 에이스 역할을 맡아 선발진을 이끈 가운데 커쇼와 뷸러가 뒤를 따라 맹활약을 이어갔다.


류현진이 최근 2번의 등판에서 흔들렸고 커쇼 역시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을 얻어 맞는 등 좋지 않았지만 여전히 다저스 선발 3인방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 뷸러가 최근 샌디에이고 등판에서 완벽한 투구를 하면서 선발 안정감은 더욱 커졌다.

다저스는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포스트시즌에서 필요한 선발 4명 중 3명의 자리는 이미 굳어졌다.

이용균 기자 nod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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