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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해안서 난민 태운 선박 난파⋯최소 40명 사망⋅실종

조선일보 김경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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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UNHCR)는 27일(현지 시각) 난민을 태우고 리비아에서 출발한 배가 난파해 최소 4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밝혔다.

27일(현지 시각) 지중해를 건너다 리비아 연안에서 전복된 선박에서 구조된 난민들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동쪽 120km 거리에 있는 콤스 인근 지역에서 쉬고 있다. /연합뉴스

27일(현지 시각) 지중해를 건너다 리비아 연안에서 전복된 선박에서 구조된 난민들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동쪽 120km 거리에 있는 콤스 인근 지역에서 쉬고 있다. /연합뉴스


찰리 악슬리 UNHCR 대변인은 "난민을 태운 배가 리비아 인근 해상에서 난파해 최소 40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다"고 전했다. 이들의 국적은 수단⋅이집트⋅모로코⋅튀니지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안 경비대 대변인은 "북서부 도시 쿰스 인근 해안으로부터 9마일 떨어진 곳에서 65명을 구조하고, 5명의 시신을 찾았다"고 말했다. 현재 리비아 해안 경비대와 현지 어민들이 구조 작업과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올해 지중해를 건너다 숨진 사람은 900명에 이른다.

[김경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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