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혜연이 헨리를 축하했다.
28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의 영화~~안녕 베일리♥ 너무 멋진 남자로 열연^^~~~~ #인생뭐있어 #슈스스일상 #시사회 #안녕베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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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인스타 |
한혜연이 헨리를 축하했다.
28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헨리의 영화~~안녕 베일리♥ 너무 멋진 남자로 열연^^~~~~ #인생뭐있어 #슈스스일상 #시사회 #안녕베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헨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한혜연이 담겨 있다. 헨리는 캐서린 프레스콧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안녕 베일리'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이에 응원과 축하를 보내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연과 헨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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