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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프랑크푸르트서 '비전 M 넥스트 컨셉트' 선봬…600마력의 힘

이데일리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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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M 넥스트 컨셉트(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비전 M 넥스트 컨셉트(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BMW가 다음달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M의 미래 ‘비전 M 넥스트 컨셉트’를 선보인다.

‘비전 M 넥스트 컨셉트’는 향후 i8 하이브리드 스포츠카를 대체할 모델로 오는 2021년 출시되는 새로운 전기자동차 iNEXT SUV 라인업에서 최상위 모델에 속할 것으로 보인다.

외관의 측면과 프로파일은 기존 i8과 매우 유사하다. 현재 모델의 플로팅 C-필러와 버터플라이 도어가 적용됐다. 그러나 차량 전방은 i8보다 훨씬 더 각진 모습을 하고 있으며 더 커진 그릴이 적용됐다.

뒤쪽은 M1 슈퍼카에서 영감을 얻었다. 대형 슬레잍트 창문이 가운데 위치하며 차량 양쪽과 뒷 모퉁이에 동그란 BMW 마크를 얹었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디자인에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모두 일반적인 LED가 아닌 레이저 와이어(Laser Wire)가 사용됐다. 이 헤드램프에 적용된 최초의 레이저 와이어 조명 기술은 인광으로 코팅된 유리 섬유를 사용해 새로운 초슬림 형태로 매우 정밀한 기술이 적용됐다.

휠의 복잡하고 입체적인 멀티-스포크 디자인은 틈새를 정밀하게 설계해, 중량과 드레그를 낮추고 강성을 높임으로써 동력 전달을 최적화했다. 여기에 후방 휠은 22인치로 전방 휠보다 1인치 더 크며, 과거 레이스 카의 터빈 커버를 연상시키는 플라스틱 파츠가 오렌지 색으로 덧대지며 쐐기 모양의 외관을 한층 더 강조했다.


비전 M 넥스트 컨셉트(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비전 M 넥스트 컨셉트(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특히 비전 M 넥스트에는 얼굴 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능은 운전자가 접근하면 자동으로 문이 잠금 해제된다. 걸윙 도어에 탑재된 터치 센서를 누르면 자동으로 문이 위로 열리며 실내가 드러난다.

고급스럽고 미니멀한 내부는 운전자 중심의 스타일리쉬하고 기술적인 요소가 가득 담겼다. 조정석 전반에는 외관과 동일한 강렬한 오렌지 색상의 트림으로 강조를 줬다. 슬림한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으며, 핸들 뒤에는 투명한 바이저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좌석은 운전자의 몸을 잘 지탱할 수 있도록 메모리폼 소재로 장식되어 있어 편안함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앞유리에는 거대한 증강현실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정보와 방향, 위험경보 등이 도로와 주변 경관에 직접 투사되고 있는듯한 인상을 준다.

‘비전 M 넥스트 컨셉트’는 4기통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최고출력은 600마력에 달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초 이내다. 최고속도는 300km/h 정도다.

비전 M 넥스트 컨셉트(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비전 M 넥스트 컨셉트(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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