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키맨' 윤중천, 김학의 재판에 증인 소환

YTN 강희경
원문보기
억대 뇌물과 성 접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재판에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가 증인으로 소환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차관 재판에 윤중천 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합니다.

윤 씨는 과거 김 전 차관에게 1억 3천여만 원어치 뇌물과 성 접대를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로, 윤 씨가 증인으로 나온다면 이들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대면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재판에서는 의혹이 시작된 이른바 '별장 동영상'을 둘러싼 공방이 예상됩니다.

김 전 차관 측은 이 동영상 촬영 CD가 사본인 만큼 증거 능력이 없다는 입장이고, 영상을 촬영한 윤 씨는 본인 재판에서 동영상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이라고 확인한 바 있습니다.

윤 씨가 김 전 차관에게 현금과 고가의 그림 등 뇌물을 건넨 경위를 두고도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ISDS 분쟁
    쿠팡 ISDS 분쟁
  2. 2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3. 3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