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노영민, 지소미아 종료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마땅한 일"

연합뉴스 고상민
원문보기
"국익 신중하게 따져서 판단한 결과"…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출석
질문 답하는 노영민 비서실장(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8.26 yatoya@yna.co.kr

질문 답하는 노영민 비서실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8.26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이은정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일본이 안보상 우호 국가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함으로써 한일 양국 간의 신뢰를 깨뜨린 데 대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마땅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이번 결정은 현재 상황과 미래 외교·안보까지 내다보면서 국익을 신중하게 따져 판단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노 실장은 이어 "일본의 이율배반적인 태도와 부당한 처사에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지소미아를 연장하는 것은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은 물론이고 한일 간 건설적인 미래지향적 관계를 위해서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 실장은 독도방어 훈련인 '동해 영토수호 훈련'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반발에 대해 "이 훈련은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한 정례적인 훈련으로 전적으로 우리의 주권 사항"이라며 "시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의 독도 시비는 일본 제국주의의 한국침략에 대한 사죄와 반성, 그 진정성을 의심케 한 것이며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김경 출국금지
    김경 출국금지
  3. 3김한규 전용기 임명
    김한규 전용기 임명
  4. 4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
  5. 5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