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롤챔스] SK텔레콤, 담원 또 잡고 2-1 리드...'결승+롤드컵 눈 앞'

OSEN
원문보기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페이커' 이상혁과 '클리드' 김태민의 찰떡 호흡과 '칸' 김동하의 결단력이 또 SK텔레콤을 웃게 만들었다. SK텔레콤이 담원에 압승을 거두면서 서머 스플릿 결승 진출과 롤드컵 직행에 단 한 세트 승리를 남겨두게 됐다.

SK텔레콤은 2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포스트시즌 담원과 플레이오프 2라운드 2세트서 '칸' 김동하가 두 세트 연속 백도어를 성공하면서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테디' 박진성이 든든하게 SK텔레콤의 화력을 책임지면서 버팀목 역할을 해냈고, '칸' 김동하는 공성의 해결사를 자처하면서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담원은 초반 손해의 격차를 다 극복하지 못하면서 매치 포인트를 허용했다.

앞선 1세트 담원이 가져갔던 키아나를 '페이커' 이상혁에게 안겨준 SK텔레콤이 미드-정글 호흡을 앞세워 초반 스노우볼 주도권을 잡았다. 오브젝트를 독식하면서 앞서나가던 SK텔레콤은 담원이 한 타력에 잠시 주춤하기도.

그러나 '테디' 박진성의 바루스가 SK텔레콤 방어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33분 한 타에서 거세게 밀고 들어오는 담원의 공세를 막아서면서 사실상 승부가 기울었다. 내셔남작과 장로드래곤을 차례로 가져간 SK텔레콤은 39분 두 번째 바론 버프를 취하면서 격차를 더 벌렸다.

담원이 40분 미드 억제기를 깨면서 뒤집기를 노렸으나, 3명이서 5명의 공세를 막아선 SK텔레콤은 '칸' 김동하의 백도어가 또 통하면서 결승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