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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허용 급증' 류현진, 9월 선발 일정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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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의 선발 일정이 하루 늦춰졌다. 9월에는 등판 일정 조정 가능성도 있다.

MLB.com에 따르면, 25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30일 애리조나와의 첫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의 등판이 미뤄진 것은 앞서 예고됐던 다저스의 6선발 로테이션 때문이다. 다저스는 오는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더스틴 메이를 선발 투입한다. 이후 등판하는 선발들은 자연히 하루씩 더 휴식을 취하게 됐다.

압도적인 전반기를 보냈던 류현진은 최근 장타 허용이 잦아졌다. 18일 애틀랜타전 백투백 홈런 허용에 이어 24일 양키스전에서는 만루홈런 1개, 솔로포 2개를 얻어맞아 7실점했다. 1점대로 유지됐던 평균자책점도 2점대로 올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최근 예전과 같은 제구력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구속, 제구, 구종 유지 능력에서 피로의 징후를 찾아볼 수 있지만, 류현진은 피로 증상이 없다고 말했다"면서도 "피로 관리를 위해 9월 등판 일정 혹은 투구수를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USA투데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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