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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등 여당 의원들, 31일 독도 방문···“일본 경제보복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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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오는 31일 당 일부 의원들과 함께 독도를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설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일본 정부가 과거사 문제로 경제보복에 나선 것을 규탄하며 수출규제 조치 철회, 강제동원 등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한 진솔한 반성과 사과, 한일 갈등을 해소하고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을 위한 대화 등을 촉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정부의 외교적 해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 없이 부당한 경제보복을 계속하고 있다”며 “독도에서 국회 여야 의원들이 일본에 분명한 규탄의 뜻을 전하고, 국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일본의 경제 보복 사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 여야 독도 방문단은 독도경비대를 격려하고, 고생하는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한 물품 전달 및 시설물 점검을 위한 현장시찰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이번 독도 방문은 민주당 이종걸·우원식·권칠승·김한정·박찬대·이용득 의원, 무소속 손금주·이용주 의원이 함께한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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