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日방위상 “北미사일 발사, 지소미아 파기 간극 노린 것”

서울경제 박민주 기자
원문보기
11월까지 유효해 정보수집 영향 없어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24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파기 결정이 정보 수집에 영향을 주진 않았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국제 사회에 심각한 문제로 명백하게 유엔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며 정보 수집·분석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이 지소미아를 파기하겠다고 통보한 다음 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선 “북한도 지역 정세를 면밀히 살피고 있을 것”이라며 “간극을 노린 것이 아니겠느냐”고 밝혔다.

이어서 “(지소미아가) 올해 11월까지 유효하므로 (정보수집에) 영향은 업었다”고 덧붙였다.

이와야 방위상은 “계속해서 한일, 한미일 협력관계를 가져가고 싶다”며 “그런 제안을 한국측에 전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