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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라운, 2년여 만에 팀 탈퇴…연예 활동 중지

이데일리 김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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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사진=이데일리DB)

라운(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온앤오프 라운이 팀을 탈퇴했다.

온앤오프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라운이 컴백을 준비하던 중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연예 활동을 중지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온앤오프 막내였던 라운은 이날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팀을 탈퇴했다.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팬 여러분들에게 죄송하다”며 “남은 온앤오프 멤버들과 최선을 다해 팀 활동을 전개하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2017년 8월 2일 데뷔했으며 그 동안 ‘ON/OFF’, ‘YOU COMPLETE ME’, ‘WE MUST LOVE’ 등을 발매하고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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