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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헨리 "할리우드 진출, '나혼자산다' 멤버들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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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한 가수 헨리가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헨리와의 게릴라 데이트가 진행됐다.

헨리는 내달 5일 개봉하는 영화 ‘안녕 베일리’(감독 게일 맨쿠소)에 트렌트 역할로 출연한다. 이 작품은 환생견 베일리의 유쾌한 미션을 그린 드라마 장르의 영화.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이 씨제이 역을, 배우 조시 게드가 베일리 목소리 역을 맡았다.

트렌트 역을 맡은 헨리는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제일 많이 축하해줬다”며 “기안84형이 제게 ‘그럼 너는 강아지로 나오냐’고 물어봤다. 많이 축하를 해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헨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JTBC 예능 ‘비긴 어게인3’에서 음악적 재능을 드러내며 맹활약 하고 있다./ watch@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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