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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CFS', 이집트서도 열린다…한국 e스포츠 첫 아프리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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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CFS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에서 우승을 차지한 퍼시픽 막타(필리핀)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제공

지난해 열린 'CFS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에서 우승을 차지한 퍼시픽 막타(필리핀)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대회인 'CFS'가 오는 9월 이집트에서도 세계 최정상 팀들을 초청한 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CFS 인비테이셔널 브라질 2019' 개최 발표에 이어 오는 9월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여병호 스마일게이트 실장은 "이집트는 아프리카에서 크로스파이어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으로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이집트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는 다음 달 21일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스타디움 실내 홀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3만 달러(한화 약 3500만 원)로 글로벌 최강팀들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이집트에서 열리는 첫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집트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를 리드하고 있는 아누비스 게이밍과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중국 명문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 유럽 최강팀으로 거듭난 골든 파이브 등 'CFS'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팀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CFS' 대회뿐 아니라 한국 e스포츠 역사에도 새로운 도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번 초청전이 한국 e스포츠 종목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리는 최초 대회이기 때문이다. 'CFS' 자체적으론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대회를 늘리던 정책을 아프리카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집트에서 'CFS' 대회가 개최됨으로써 이집트 내 크로스파이어 프로게임팀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록 지난해 'CFS 2018'에서 현지 사정 문제로 대회출전이 무산됐으나 아누비스 게이밍이 그랜드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했고 연이어 글로벌 대회까지 개최돼 이집트 내 e스포츠 저변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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