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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맥컬리 컬킨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맥컬리 컬킨(38)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스의 복수 마지막 순간을 연기하는 중"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연기 중인 모습. 어느덧 40대에 가까워진 그는 과거와 많이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역시절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맥컬리 컬킨은 이후 마약 중독, 알콜 중독 등 고초를 겪었다.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이래 영화 '아저씨는 못말려' '온리 더 론리' '마이 걸' '좋은 아들' '아빠와 한판승'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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