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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지소미아 종료와 관계없이 ‘한미 연합방위태세’ 유지할 것”

이데일리 강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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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국방부는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지소미아 종료와 관계없이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완벽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국방부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의 결정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2016년 11월 지소미아 체결 이후 일본과 2016년 1회, 2017년 19회, 2018년 2회, 올해 7회 등 29차례 군사정보를 교환했다.

올해는 북한이 지난 5월 9일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불리는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부터 일본과 정보교환을 했다. 지난 16일 신형 전술지대지미사일(북한판 에이테킴스) 2발을 쐈을 때까지 모두 7차례 정보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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