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담]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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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시어부 팬 커뮤니티 |
배우 이덕화(나이 68세)의 전성기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시어부 팬 커뮤니티에는 '이덕화 나이 젊은 시절 원조 만찢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덕화는 훈훈한 외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날렵한 턱선이 눈길이 간다.
한편, 1952년생인 이덕화는 1972년 연극배우 첫 데뷔해 1972년 TBC 동양방송 13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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