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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후회, "느린 변화구 던졌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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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사진=Gettyimages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느린 변화구를 던졌어야 했는데…"

류현진(LA 다저스)이 홈런 두 방을 허용한 상황을 회상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오전 8시20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했다.

류현진은 6회말 조쉬 도날슨과 아담 듀발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고, 팀이 2-4로 뒤진 상황에서 조 켈리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경기가 다저스의 3-4 패배로 끝나면서 류현진은 시즌 3패(12승)째를 떠안았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45에서 1.64로 높아졌다.

류현진은 6회말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을 삼진으로 물리친 뒤, 도날슨과 듀발에게 연속 홈런을 내주며 무너졌다. 도널슨과 듀발에게 각각 시속 148km짜리 직구와 147km 투심 패스트볼로 승부했지만, 백투백 홈런이라는 결과와 마주해야 했다.


경기 후 류현진은 MLB와의 인터뷰에서 백투백 홈런을 맞은 상황을 떠올리며 "홈런을 내준 상황에서 느린 변화구를 던졌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이내 상대 타자들을 칭찬했다. 그는 "당시에는 내가 의도한 대로 공을 던졌다. 이런 경우에는 상대 타자에게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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