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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한 안젤라 박 "첫째 때 보다 배 빨리 들어가고 탄력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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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인석 아내 안젤라 박이 출산 후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슬림해지는 복부 사이즈를 기간 별로 공개했다.

안젤라 박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보기 좀 민망할 수도 있겠지만... 나도 너무나 신기해서 기록을 남기고 싶다”라는 문구와 4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안젤라 박은 “첫째 때보다 배가 빨리 들어가고 뱃살이 탄력 있다. 꼭 나처럼 크로스핏 하라는 뜻은 절대 아님. 어떤 운동이든 임신한 동안 몸을 움직여주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라며 “병원 가서 1시간 반 만에 미미가 순풍 나왔고 회복도 생각보다 빠르다. 자랑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운동을 하는 게 좋다는 걸 좀 알리고 싶어서 공유해요”고 했다.

이어 안젤라 박은 “첫 사진: 출산 2시간 후, 두 번째 사진: 출산 D+1, 세 번째 사진: 출산 D+2, 네 번째 사진: 출산 D+3”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젤라 박은 지난 2014년 김인석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안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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