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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나이-삼진율, FA 불리한 요소" 美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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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워싱턴 D.C.(미국), 지형준 기자]6회말 2사 1,3루에서 LA 류현진이 워싱턴 커트 스즈키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워싱턴 D.C.(미국), 지형준 기자]6회말 2사 1,3루에서 LA 류현진이 워싱턴 커트 스즈키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32.LA다저스)이지만 FA 가치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붙어있다.

미국 ‘블리처 리포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후 최고 FA 선수 10명을 선정했다. 게릿 콜(휴스턴), 앤서니 렌던(워싱턴),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등 대어급 선수들과 함께 류현진이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1.97로 2018년을 마쳤지만 마지막 5년간 부상으로 66경기 선발등판에 그쳤다. 지난해 11월 다저스의 1790만 달러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것은 옳은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후 류현진은 더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해 준비했다. 올 시즌 22경기 선발로 나서 메이저리그 최저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 중이다. 이는 1968년 밥 깁슨(1.12) 이후 가장 낮은 기록이다’고 평가했다.

또한 매체는 ’류현진의 주가는 사이영상을 통해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다저스는 그에게 또 퀄리파잉 오퍼를 할 수 없다. 드래프트 지명권 보상 없이 FA 시장에 들어선다’며 완전한 FA를 유리한 요소로 짚었다.

그러나 불리한 요소도 빼놓지 않았다. 매체는 ‘여전히 류현진의 나이(내년 33세)와 부상 경력은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일부 팀들이 그의 매우 낮은 평균자책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조심스러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균 이하로 낮은 탈삼진율을 감안하면 다저스의 뛰어난 수비가 그의 성적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9이닝당 탈삼진이 7.3개로 리그 평균(8.8개)보다 낮다. 나이, 부상 못지않게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삼진 능력을 불안 요소로 봤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류현진의 행선지로 다저스를 예상했다. 또 다른 좌완 선발 리치 힐과 계약이 끝나는 다저스가 짧은 다년계약으로 류현진과 재계약에 나설 것으로 봤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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