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방탄소년단 뷔, 팬클럽 아미에 "뷔 심슨 보고 싶어요, 탄이 심슨도 보고싶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원문보기


/방탄소년단 위버스 캡처

/방탄소년단 위버스 캡처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아미를 향해 '심슨 그림'을 부탁했다.

15일 뷔는 위버스를 통해 "절 심슨으로 그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액자로 만들래요. 뷔 심슨 보고 싶어요. 탄이 심슨도 보고싶다. 그림 잘그리는 아미분들 시간나시면 한번만"이라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뷔는 "못그려도 좋고 편집해도 좋고 비슷한거라도 좋으니 뭐든 좋으니 날 심슨으로 만들어줘요. 내 자화상 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뷔를 위해 위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심슨 그림을 올렸다.

뷔는 직접 팬들의 그림을 살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이 데뷔 후 첫 장기 휴가에 들어갔다고 공지한 바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