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잠수함 비상탈출훈련장에서 탈출복을 입은 잠수함승조원이 수심 10m 아래에 있는 가상의 잠수함 해치를 열고 탈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잠수함사령부 제공) 2019.8.14/뉴스1photo@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