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전인화 나이는 55세, 남편 유동근과 첫 만남은 언제?

아주경제 정세희
원문보기
남편 유동근은 64세
전인화 나이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구례에서 '혼자 사는 삶'을 시작한 전인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 주민이 아이에게 "유명한 전인화 할머니야"라고 하자 전인화는 "할머니라니요"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남편 유동근은 64세다.

전인화는 한 과거 인터뷰에서 "어릴 적, 사극에 출연하면서 사극 톤을 배우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을 때, 유동근을 찾아가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래서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디 자연스럽게 전화 통화를 자주 했다"고 말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정세희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