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한혜진, 노출 민망하다는 말에 "그럼 보지마세요"

아시아경제 허미담
원문보기
모델 한혜진/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모델 한혜진/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모델 한혜진이 SNS에 올린 비키니 사진을 보고 불편함을 지적한 일부 누리꾼에게 일침을 가했다.


12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해당 사진에 “안 멋있는데요. 사진 중 제일 실망”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혜진은 “제가 사실 그렇게 멋있는 사람은 아닐 수도”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한 “조금 민망하네요”라는 댓글에는 “그럼 보지 마세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한혜진은 tvN ‘더 짠내투어’, 채널A ‘우리집에 왜 왔니’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사기결혼
    김주하 사기결혼
  2. 2심형탁 신인상 수상
    심형탁 신인상 수상
  3. 3김아랑 은퇴
    김아랑 은퇴
  4. 4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5. 5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