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낭만주치의] 헷갈리는 장염과 식중독, 차이는?

YTN 이원형
원문보기

YTN라디오(FM 94.5)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 방송일시 :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 출연자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음식 속 세균으로 생긴 급성장염이 식중독

-장염 때 오히려 먹는다? No! 부드러운 음식으로 달래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동엽 개그맨(이하 이동엽):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물어보는 이동엽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하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하 신현영): 안녕하세요.

◇ 이동엽: 교수님, 그런데 여름철이다 보니까요. 뱃속이 계속 꾸물꾸물 가스가 차고요. 묽은 변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이거 혹시 장염입니까?


◆ 신현영: 속이 안 좋으시네요.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그런 증상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만 갖고 장염이라고 진단할 수는 없죠.

◇ 이동엽: 저는요. 좀 궁금한 게요. 이게 장염인지, 식중독인지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 신현영: 그렇죠. 장염이란 말 그대로요. 소장 대장에 발생한 염증이거든요. 그런데 염증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겠죠. 이중에서 여름철 음식물 안에 세균이 우리 몸을 통해서 들어가서 급성장염을 일으킨다. 이걸 식중독이라고 하는 겁니다.


◇ 이동엽: 그럼 조금 차이가 있겠군요. 배가 아파서 설사를 했다, 그럼 무조건 병원을 가봐야 합니까?

◆ 신현영: 항상 그런 건 아니지만 열이 난다거나 아니면 복통이 극심하다. 메스껍고 구토, 설사 이런 것들이 너무 반복된다. 이럴 때는 오셔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 이동엽: 알겠습니다. 그런데 장염에 걸렸을 때 제 아는 분은 음식을 더 먹어주면 낫는다, 이렇게 해서 음식을 많이 먹는 분들이 있던데 제 생각에는 좀 굶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어느 게 맞습니까?

◆ 신현영: 아는 분한테 가르쳐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항상 꼭 먹어야 하는 건 아니고요. 식중독이나 장염에 걸리면 주로 자극적인 음식 이런 것들이 더 설사를 유발할 수 있거든요. 가능한 한 부드러운 음식으로 미지근한 물이나 죽 미음 이런 것들로 탈수를 방지하시는 건 중요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굶는 것도 능사가 아니고, 무조건 먹는 것도 능사가 아니기 때문에요. 적절하게 부드러운 음식 먹으면서 유지하시면 되겠습니다.

◇ 이동엽: 네, 이렇게 해서 오늘도 궁금증 하나가 해결됐습니다. 최고의 치료는 웃음과 함께,

◆ 신현영: 최선의 예방은 주치의와 함께.

◇ 이동엽: YTN 라디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 한양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님과 함께했습니다. <우리 가족 낭만 주치의>는 팟캐스트와 YTN 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다시 들을 수 있고요. 자세한 사항은 의사선생님과 상담하셔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힙알못이 반드시 봐야 할 한국힙합 레전드! 드렁큰타이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레베카 라운드 MVP
    레베카 라운드 MVP
  2. 2엘쿠라노 임대 영입
    엘쿠라노 임대 영입
  3. 3이해찬 쾌유 기원
    이해찬 쾌유 기원
  4. 4놀뭐 허경환 고정
    놀뭐 허경환 고정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