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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1분기 출시가 예상되는 LG전자[066570]의 풀HD 스마트폰 옵티머스G프로 패키지에 '명기' 이어폰 쿼드비트2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쿼드비트2는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도 옵티머스G 패키지에 번들 이어폰으로 제공돼 화제를 모았던 쿼드비트의 후속작이다.
1일 LG전자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쿼드비트의 약점으로 꼽혔던 중저음 대역을 보강한 쿼드비트2를 개발했다.
제품 재질도 탄성이 있는 재료를 사용해 착용감과 음질을 개선했다.
쿼드비트에서 하나뿐이던 유선 리모콘 버튼도 세 개로 늘려 재생·정지는 물론 선곡과 볼륨 조절도 가능해졌다.
블로그는 이 제품이 앞으로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기본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이 스마트폰이 1분기 출시될 옵티머스G프로라고 확인했다.
옵티머스G프로는 돌비모바일 음장 기능을 채택해 쿼드비트2와 최상의 궁합을 보여줄 것이라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이 이어폰을 개발한 나용혁 LG전자 MC연구소 주임은 "과거에는 아무도 번들 이어폰에 신경쓰지 않았는데 지금은 '하나 달라'며 관심 갖는 사람이 늘었다"며 "(뛰어난 제품이라는 것을 인정받아) 제작자로서 뿌듯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com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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