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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8승' 다저스, 애리조나 제압…류현진은 12일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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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사진=메이저리그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LA 다저스가 마에다 겐타의 완벽투에 힘입어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1승을 추가한 다저스는 시즌 80승에 단 2승만을 남게두게 됐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 마에다는 7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8승(8패)째를 올렸다. 최근 승수를 채우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마에다는 마침내 웃으며 경기를 마쳤다. 타선에서는 러셀 마틴이 2안타 1타점 1득점 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 알렉스 영은 3.1이닝 동안 5피안타 2탈삼진 3볼넷 4실점으로 무너지며 조기 강판당했다. 타선도 침묵했다.

다저스는 초반부터 불방망이를 뽐냈다. 2회말 맥스 먼시가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3회말에는 선두타자 마틴의 2루타와 크리스토퍼 네그론의 중전 적시타를 묶어 1점을 추가했다.

점수 쌓기는 계속됐다. 다저스는 4회말 마틴이 1사 1,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계속된 1,3루 찬스에서는 마에다가 희생 번트를 성공 시켜 1점을 획득했다.


다저스는 마에다의 호투로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여기에 타선의 뜨거운 방망이까지 더해져 이날 경기 승리를 챙겼다.

한편 류현진은 12일 오전 5시10분 애리조나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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