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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류현진, 사이영상 1순위…디그롬 새 경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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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판도는 류현진의 독주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ESPN은 9일(한국시간) MVP와 사이영상 레이스 점검에서 류현진을 수상 1순위로 거론했다. 맥스 슈어저(워싱턴),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아론 놀라(필라델피아), 소니 그레이(신시내티)가 류현진의 뒤를 이었다.

ESPN은 등 통증으로 뒤쳐진 슈어저 덕분에 사이영상 레이스가 넓게 재편되었다고 전했다. 그 중 류현진에 대해서는 "다른 뚜렷한 선두 주자가 없는 한 현재 가장 유력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11승 2패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 중인 류현진이 슈어저(2.41)에 비해 앞서고 있다며 못을 박았다.

이 매체는 "다저스가 류현진의 이닝 소화를 극도록 막지 않는다면, 류현진은 190이닝과 15승을 달성하는 동시에 아주 낮은 평균자책점으로 시즌을 마칠 것"이라며 "류현진은 블레이크 스넬(탬파베이)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던 길로 가고 있다"고 내다봤다.

슈어저의 부상으로 류현진의 독주가 돋보이지만, 아직 시즌 마무리까지는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ESPN은 류현진의 새로운 경쟁자로 디그롬을 꼽았다. 디그롬은 올 시즌 7승 7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디그롬이 최근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35를 기록했다. 이닝은 류현진보다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류현진이 급격한 부진을 겪지 않는 한 판도는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ESPN은 "류현진이 한두 차례 부진하다면 평균자책점이 오르며 추격의 틈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 류현진은 가장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라고 단언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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