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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켈리, KBO 출신 선발 맞대결 불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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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류현진(LA 다저스)과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선발 맞대결이 불발됐다.

다저스는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류현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7일 마이크 리크(애리조나)를 12일 다저스 선발 투수로 예고했으나 8일 오전 메릴 켈리로 변경했다. KBO리그 출신 투수의 선발 맞대결로 국내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듯 했으나 다시 리크로 바뀌었다.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12승 사냥에 나선다. 올 시즌 홈경기 8승 무패(평균 자책점 0.89)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애리조나를 상대로 2승 무패(평균 자책점 0.69)로 강세를 보인 만큼 12승 사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한편 리크는 올 시즌 9승 8패(평균 자책점 4.24)를 기록중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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