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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복귀전서 SK 출신 켈리와 선발 맞대결

조선일보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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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복귀전에서 SK 와이번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메릴 켈리(3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8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로 두 투수를 예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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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이날 "류현진이 12일 오전 5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전에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애리조나는 켈리 혹은 우완투수 마이크 리크(32)를 투입할 예정이었다가 켈리를 선발투수로 확정했다.

한국프로야구 출신 투수인 류현진과 켈리가 선발 맞대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두 선수는 다른 시기에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활약했다.

류현진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하다 2013년 LA다저스에 입단했다. 켈리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SK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었던 켈리는 한국 무대에서의 활약을 토대로 고향팀 애리조나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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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시즌 12승 및 한·미 150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한국에서 통산 98승, 메이저리그에서 51승을 거뒀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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