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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베컴의 14세 막내아들, 초콜릿 복근에 화들짝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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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베컴 인스타

크루즈 베컴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부부의 막내 아들 크루즈의 복근이 화제다.

8일(한국시간) 크루즈 베컴(14)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베컴 부부의 막내 아들 크루즈는 엄마의 인기에 힘입어 가수로도 데뷔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루즈는 해변가에서 카약을 타고 있는 모습. 만 1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이 인상적이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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