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불펜 35구' 류현진, 2번 고함을 질렀다(feat. 허니컷 코치의 깨방정) [오!쎈 영상]

OSEN
원문보기


[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괴물’이 돌아온다. 사이영상 굳히기에 들어간다.

류현진(LA 다저스)이 부상자 명단(IL)에서 ‘짧은 휴가’를 즐기고 복귀한다. 류현진은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 1일 쿠어스필드 원정에서 기막힌 피칭(6이닝 무실점)을 한 류현진은 3일 가벼운 목 통증으로 IL에 등재(2일 날짜로 소급)됐다. 심각한 상태가 아닌 약간의 불편함으로 휴식을 겸해서 IL에 올랐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7일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12일 애리조나전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 10일간 등재됐다가 오는 12일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7일 불펜 피칭을 실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 10일간 등재됐다가 오는 12일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7일 불펜 피칭을 실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지난 4일부터 캐치볼, 롱토스 등 매일 훈련을 소화한 류현진은 이날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릭 허니컷 투수코치는 마에다 겐타와 외야에서 잠시 이야기를 하느라 초반에는 자리에 없다가, 중간부터 류현진의 불펜 피칭을 유심히 지켜봤다.

그는 불펜 포수 옆 좌타석에 서서 류현진의 공을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느꼈다. 몸을 흔들흔들, 타자 흉내를 내면서 류현진이 불펜 피칭을 하는데 무료하지 않게 해 줬다. 뚝 떨어지는 커브에 ‘공이 좋다’며 엄지를 들어올리기도 하고, 몸쪽으로 공이 들어오자 움찔 놀라며 뒷걸음질 쳤다.


류현진은 35구를 던졌다. 처음 가벼운 직구 4개 던진 그는 변화구 위주로 던졌다. 콜로라도 원정에서 비밀무기로 잘 써먹은 슬라이더도 점검했다. 자신의 모든 구종을 점검하면서 딱 2번 비명을 질렀다. 바깥쪽으로 빠지는 원바운드 공이 되자 아쉬움에 소리친 것. 컨디션을 점검하는 불펜 피칭에서 자신의 뜻대로 제구가 안 된 것이 2개였다.

허니컷 코치는 불펜 피칭이 끝난 류현진에게 등과 가슴을 툭 치며 애제자의 건강한 복귀를 반겼다.

/orange@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은 7일 불펜 피칭을 실시한 후 릭 허니컷 투수코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은 7일 불펜 피칭을 실시한 후 릭 허니컷 투수코치와 이야기하고 있다. /jpnews@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여자 프로농구 순위
    여자 프로농구 순위
  3. 3맨유 브루노 헌신
    맨유 브루노 헌신
  4. 4문재인 방중
    문재인 방중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함께 보면 좋은 영상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