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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7세 ML 최고 선수는 추신수"...32세 류현진은? MLB.com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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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동 나이대에서 최고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7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19세부터 42세까지 선수들 가운데 각 나이별로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매체는 이날 38번째 홈런을 쏘아 올린 마이크 트라웃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트라웃은 오늘 28세가 됐다. 트라웃이 워낙 오랜 기간 동안 경이적이었기 때문에 그가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잊게 된다”면서 “트라웃은 28살 야구 선수 중 최고다. 그러면 각 연령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는 누구일까. 최연소인 19세부터 최고령인 42세까지 알아봤다”고 했다. MLB.com의 기준은 올해 어떤 선수가 최고의 활약을 보였는지다. 커리어의 기준이 아니었다.

37세 최고의 선수로는 추신수가 선정됐다. 매체는 “지난 7월에 37세가 된 추신수는 동 나이대인 로빈슨 카노, 이안 킨슬러, 올리버 페레즈, 아담 웨인라이트 등보다 앞서 있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타율 2할7푼9리(398타수 111안타) 18홈런 44타점 OPS 0.865의 성적으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추신수와 트라웃을 비롯해 각 나이대별 최고 선수로 후안 소토(19세),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0세), 코디 벨린저(24세), 무키 베츠(26세), 크리스티안 옐리치(27세) 등 메이저리그의 떠오르는 신성부터 MVP급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 각 나이대에 대거 포진해 있었다.

만 32세인 류현진은 꼽히지 못했고, 마이클 브랜틀리(휴스턴)가 만 32세 선수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브랜틀리는 올 시즌 타율 3할2푼1리 16홈런 69타점을 기록 중이다.

또한 맥스 슈어저(35세), 저스틴 벌랜더(36세) 등 노익장을 과시하며 사이영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는 투수들도 각 나이대 최고 선수로 꼽혔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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