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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7이닝 1실점 호투로 11승…류현진과 팀 내 다승 공동 1위

연합뉴스 하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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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와 피더슨(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클레이턴 커쇼(왼쪽)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 말 수비 때 앤드루 키즈너의 타구를 잡은 우익수 족 피더슨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커쇼와 피더슨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클레이턴 커쇼(왼쪽)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 말 수비 때 앤드루 키즈너의 타구를 잡은 우익수 족 피더슨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클레이턴 커쇼(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즌 11승(2패)째를 따내 팀 내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류현진(32·다저스)이 거듭된 불운으로 11승(2패)에 멈춰 있는 사이 커쇼가 3경기 연속해서 승리를 챙기며 추격에 성공했다.

커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을 4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 9개를 잡아 메이저리그 역대 48번째로 개인 통산 2천400탈삼진(2천406개) 고지도 밟았다.

다저스가 3-1로 승리하면서 커쇼는 승리를 챙겼다.

커쇼는 2회 초 폴 데용과 맷 카펜터에게 연속 2루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이어진 무사 2루에서 토미 에드먼을 1루 땅볼로 잡아내고 앤드루 키즈너와 마일스 미콜라스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다저스는 2회 말 2사 2루에서 터진 크리스토퍼 니그런의 중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3회 1사 2루에서 저스틴 터너가 우익수 쪽 2루타를 쳐 2-1 역전에 성공했다.


커쇼는 4, 5, 6회를 연속해서 삼자 범퇴로 막는 등 7회까지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완벽하게 봉쇄했다.

다저스는 7회 2사 2루에서 나온 맥스 먼시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세인트루이스는 8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데용이 삼진으로 물러나 동점을 이루지 못했다.


다저스는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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