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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사진=민선유기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소 디오가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점을 살려 조리병으로 복무하게 됐다.
6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디오(도경수)가 훈련소에서 자대를 배치 받은 후, 조리병으로 복무한다"고 알렸다. 여기서 조리병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취사병'으로, 정식 명칭은 조리병이다.
디오는 군 복무 전 요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왔다. 디오는 활동이 없는 휴식기에 요리를 취미로 삼았으며, 실제로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디오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음식 솜씨를 자랑하기도 했다. 디오의 요리 실력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해 별명까지 갖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디오는 취미인 요리를 살려 군에서 조리병으로 복무하게 됐다. 앞서 지난달 1일, 디오는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으로 자원입대했다. 27연대 1중대 1소대 1분대에 소속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 아직 자대배치를 받기 전이지만, 조리병 복무가 확정된 것.
당시 디오는 자원입대를 하면서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디오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거다. 말씀을 늦게 드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고, 건강하게 무사히 다녀오겠다. 조심히 잘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었다.
가수, 연기자로 종횡무진 활약한 디오였기에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의 아쉬움은 컸다. 그러나 항상 든든한 디오였기에 갑작스러운 자원입대에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이후 오랜만에 들려온 그의 조리병 복무 확정 소식에 팬들은 기뻐하고 있다. 평소 요리를 좋아했던 디오가 취미를 살릴 수 있는 보직으로 맡았기 때문이다.
성실하게 군 복무 생활을 하고 있는 디오. 조리병으로 성실하게 군 복무를 끝마치길 바라며, 제대할 날만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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