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노영민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사전 합의"

YTN YTN
원문보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을 해결하기 위한 이른바 '1+1안'에 대해 피해자들과 사전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노 실장은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피해자들과 합의해도 될 수준, 발표해도 될 수준의 합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며 그 정도는 합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실장은 이어 강제징용 판결 이후 6∼8개월 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피해자들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의 안을 실현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일본과 외교적 노력을 했다면서 일본의 안과 같이 테이블에 올려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는 의견도 지속해서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1,234,567을 제보하면 YTN이 100만 원을 준다고?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저격
    김동완 가난 챌린지 저격
  4. 4쿠팡 정부 지시 논란
    쿠팡 정부 지시 논란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