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인천시, 수돗물 피해 소상공인 긴급금융(100억원) 지원조건 대폭 확대

헤럴드경제 이홍석
원문보기
음식점 업종 대출금리 연 2.9% → 1.45% 금융비용 대폭 경감
인천시청

인천시청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수돗물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금융(100억원) 지원 조건을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는 6일부터 수돗물 피해지역 소상공인들의 긴급 자금 운용 여건을 완화하기 위해 음식점 업종에 대해 연 1.45%대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당초 업체의 신용등급에 따라 5등급 이상의 경우 2000만원까지, 6등급 이하는 100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심사요건을 완화해 모든 업체에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수돗물 피해지역인 인천 서구, 강화군, 중구 영종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2000만원까지 총 100억원의 긴급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수돗물 피해가 가장 큰 음식점 업종에 대해 기존 대출금리가 2.9%이던 것을 인천시에서 연 1.45%의 이자를 이차 보전해 업체에서는 연 1%대의 초저금리 대출이 가능해져 금융 부담을 대폭 경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긴금금융 지원조건 확대 조치를 통해 피해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도 현장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긴급 융자지원을 원하는 피해지역 소상공인은 업체가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서구, 강화-서인천지점, 중구 영종-중부지점)에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gilbert@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