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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대체 선발' 곤솔린, 6이닝 7K 무실점...데뷔 첫 승 요건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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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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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국), 한용섭 기자] LA 다저스 루키 토니 곤솔린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 요건을 갖췄다.

곤솔린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데뷔 후 3번째 경기이자 2번째 선발 등판이었다.

지난 31일 콜로라도전에서 4이닝 1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한 곤솔린은 이날 6이닝 동안 단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95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85~88마일의 스플리터가 위력적이었다. 슬라이더, 커브도 구사했다.

당초 이날 경기는 류현진의 선발 차례였으나, 류현진이 지난 3일 가벼운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면서 곤솔린이 임시 선발로 나섰다. 기대 이상의 호투로 데뷔 승리를 앞두게 됐다.

1회 맷 카펜터는 96마일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덱스터 파울러를 88마일 스플리터로 연속 삼진을 잡아냈다. 이날 활약을 예고편이었다. 폴 골드슈미트를 초구 3루수 땅볼로 삼자범퇴로 출발했다.

3점 리드를 안은 2회 선두타자 마르셀 오수나를 볼넷을 내보냈으나, 폴 데용과 호세 마르티네스를 범타로 처리했다. 2사 후 2루 도루를 허용했으나 콜튼 웡을 2루수 땅볼로 무실점을 이어갔다.


3회 맷 위터스, 투수 마이클 와카(삼진), 카펜터를 다시 삼자범퇴로 끝냈다. 4회에도 삼진 1개를 잡으며 노히터를 이어갔다.

6-0으로 앞선 5회 선두타자 데용은 2루 베이스 왼쪽으로 옮긴 먼시에 걸려 아웃시켰다. 마르티네스는 중견수 뜬공 아웃. 그러나 웡에게 우측 펜스를 맞는 2루타로 첫 안타를 허용했다. 다저스 팬들은 노히터가 깨지자 곤솔린을 향해 박수갈채를 보냈다.

8-0으로 크게 앞선 6회 대타 토마스를 삼진, 카펜터는 1루수 땅볼 아웃으로 2아웃을 잡았다. 파울러에게 이날 2번째 안타를 맞았으나 골드슈미트를 95마일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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