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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ESPN 선정 사이영상 레이스 1위…2위와 27.8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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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로스앤젤레스 (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LA 다저스 류현진. 로스앤젤레스 (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류현진(32·LA다저스)의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무르익고 있다.

미국 ESPN은 5일(한국시간) 사이영상 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후보들에게 점수를 매겨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번보다 업데이트 된 수치다.

1위는 류현진의 몫이었다. 137.1점으로 내셔널리그 선두에 올랐다. 2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109.3점)보다 27.8점 앞선 압도적인 1위다. 3위는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109.2점)가 차지했고, 그 뒤를 류현진의 팀 동료 클레이턴 커쇼(107,5점)와 워커 뷸러(이상 LA다저스·106.6점)가 이었다.

류현진은 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하지만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직접적인 이유는 부상보다는 휴식 차원이라는 게 현지 매체의 분석이다. ESPN도 류현진의 부상자 명단 등재를 두고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류현진에게 휴식을 주고 싶어 하는 암호”라고 전망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류현진이 한 번의 로테이션만 거를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따라서 류현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12일 애리조나전 혹은 14일 마이애미전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7월의 투수 스트라스버그나 가장 강력한 사이영상 경쟁자였던 맥스 셔저가 부진과 부상으로 주춤하고 있어 류현진과 경쟁에서 한 발 뒤처진 상태다. 재충전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간 류현진이 복귀전에서 지금같은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사이영상 수상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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