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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 靑대상 현안질의…'日대응·北발사체' 공방예고

연합뉴스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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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듣는 노영민 실장(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위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19.4.4 cityboy@yna.co.kr

질의 듣는 노영민 실장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위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19.4.4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국회는 6일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청와대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는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리는 운영위 회의에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 '청와대 3 실장'이 모두 출석할 예정이다.

일본의 경제보복 강화와 북한의 잇따른 발사체 발사 등 외교·안보 현안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외교·안보 라인 교체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여야 간 격한 공방도 예상된다.

운영위는 애초 지난달 31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일 새벽 북한이 발사체를 추가 발사해 청와대의 긴박한 대응이 필요함에 따라 여야는 이날로 회의를 연기했다.

kong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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