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봉원 아내 박미선, 아들과 흐릿한 '투샷' 공개…'잘생김이 보이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원문보기


/박미선 SNS

/박미선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방송인 이봉원의 아내 박미선이 아들과의 투샷을 자랑했다.

최근 박미선은 인스타그램에 "진짜 ... 아들하고 사진 찍기 정말 어렵네 ㅋㅋㅋ 모처럼 투샷.. 본인의 얼굴 안나오는 조건으로다 ㅋㅋㅋ 군대 갈 날 얼마 안남았는데 ㅠㅠㅠ 우리 아들 ㅎㅎ #아들#사진찍기어려워 #건강해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박미선은 아들과 차량 안에서 셀피를 남긴 모습이다.

뒷자석에 탄 박미선의 아들은 흐릿하지만 얼핏 보이는 실루엣에도 훈훈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은 5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혜진 아바타
    한혜진 아바타
  2. 2김우빈 신민아 결혼
    김우빈 신민아 결혼
  3. 3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4. 4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5. 5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