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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베컴 인스ㅏ |
[헤럴드POP=천윤혜기자]베컴 부부의 둘째 아들 로미오 베컴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일(한국시간) 로미오 베컴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미오 베컴은 한 공연장을 방문한 듯 하다. 편안한 일상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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