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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덕후] ‘역대급 흥행’ 마블 어벤져스, LCS 이어 ‘오버워치 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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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리퀴드.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팀 리퀴드.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마블 엔터테인먼트(이하 마블)의 ‘어벤져스’ 콘텐츠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e스포츠에 이어 오버워치 리그에도 상륙했다.

마블 콘텐츠의 흥행은 지난 4월 전세계에서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방점을 찍은 바 있다. 엄청난 기세로 역대 글로벌 흥행 영화를 추월하던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7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13주만에 27억 9000만 달러(약 3조 3560억 원)를 돌파하며 결국 1위에 등극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상승세에 주목한 ‘2019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스프링 시즌의 챔피언 팀 리퀴드는 마블과 협력해 인지도를 더욱 높였다. 지난 6월 28일 팀 리퀴드는 공식 SNS에 “마블과 전략적인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우리 팀이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파트너십과 함께 팀 리퀴드는 ‘캡틴 아메리카’를 테마로 한 저지를 제작해 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팀 리퀴드는 지난 6월 28일 벌어진 ‘2019 리프트 라이벌즈: 블루 리프트’에서 해당 저지를 입고 깜짝 등장했다. 팀 리퀴드의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크 밀라노프는 “‘어벤져스’ 저지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팀 리퀴드가 게임, 만화책 등 마블의 콘텐츠에 어떻게 융합될 지 고민하겠다”고 알렸다.

샌프란시스코 쇼크 공식 SNS 제공.

샌프란시스코 쇼크 공식 SNS 제공.


‘오버워치 리그’의 샌프란시스코 쇼크 또한 협업 행렬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공식 SNS에 “‘오버워치 리그 2019시즌’ 스테이지4에서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블루레이, 디지털 나우의 후원을 받는다.

공식 SNS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오는 31일 벌어질 예정인 ‘오버워치 리그 2019시즌’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선수들을 위해 ‘Whatever It Takes’를 팀의 주제곡으로 삼았다. 현재 리그에서 18승 5패를 기록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플레이오프 최상위 시드를 위해 경쟁하고 있는 중이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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