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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모델 하이디 클룸(45)이 16세 연하 남편인 독일 뮤지션 톰 카우리츠(29)와 웨딩 애프터 파티를 열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하이디 클룸과 톰 카우리츠는 이탈리아 카프리섬의 한 레스토랑에서 웨딩 애프터 파티를 열었다.
이날 하이디 클룸과 톰 카우리츠는 과감한 스킨십을 하는 등 달달한 사이를 뽐냈다. 또한 두 사람은 사이좋게 서로를 마주보고 앉아 즐거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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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클룸은 이날 화이트 컬러의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톰 카우리츠는 스프라이트 패턴 셔츠를 입고 댄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편 하이디 클룸과 톰 카우리츠는 지난 2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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