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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 번째 부상자 명단에 이름 올린 류현진…‘이달의 투수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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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LA 다저스)이 목 부상으로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3일 목 통증 등의 사유로 류현진을 10일짜리 IL에 등재시켰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사타구니 통증으로 10일짜리 IL에 오른 뒤 시즌 두 번째다.

하지만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휴가’를 언급한 만큼 휴식 부여 차원의 IL 이동으로 분석된다.

당초 류현진의 선발 등판 경기로 예정된 6일 세인트루이스전에는 다저스 토니 곤솔린이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의 올 시즌 두 번째 이달의 투수상 수상은 무산됐다. 4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달 5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14를 기록한 워싱턴의 스티브 스트라스버그가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류현진도 지난달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55를 기록해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강정호(32)는 3일 피츠버그로부터 방출됐다. 이날 MLB.com은 “피츠버그가 강정호를 양도지명(DFA)했다”고 밝혔다. DFA는 방출 대기 단계로 이후 일주일 간 타 팀으로 이적하지 못하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강정호는 미국 내에서 다른 팀 이적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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