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亞 최초 가능성" 日야구팬,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 전망

OSEN
원문보기
[OSEN=덴버(미국 콜로라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 /jpnews@osen.co.kr

[OSEN=덴버(미국 콜로라도주), 지형준 기자] 류현진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일본 야구팬들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베이스볼 채널'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목 통증으로 10일 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다"며 "올 시즌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11승 2패를 거뒀다.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가운데 유일하게 1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매체는 "류현진은 맥스 슈어저(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고 있다. 평균 자책점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보다 크게 앞서고 있다. 또한 다저스의 공격력이 뛰어나 승수 추가에도 유리하다. 예정대로 빠른 복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에는 류현진에 대한 칭찬이 주를 이뤘다. 대표적인 댓글을 몇 개 살펴보자.

"부상 기간이 길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류현진이 아시아 투수 최초로 사이영상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는 기사를 봤을 때 깜짝 놀랐는데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안심했다".


"류현진이 200이닝 1점대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다면 사이영상 수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다승 1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평균 자책점이 높고, 탈삼진 1위 맥스 슈어저는 승수가 부족하다".

"야구는 역시 컨트롤이다".

반면 악성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 팬은 "류현진은 팀 공격과 수비의 도움을 과할 만큼 많이 받는다"고 했다. 또 다른 팬은 "요즘 잘나가는 스트라스버그가 사이영상 경쟁의 다크호스가 될지도 모른다"고 내다 봤다. /what@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여자 프로농구 순위
    여자 프로농구 순위
  3. 3맨유 브루노 헌신
    맨유 브루노 헌신
  4. 4문재인 방중
    문재인 방중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